兵不離營(yíng), 馬不離站, 放羊不離破羊圈
병사는 군영을 안 떠나고, 말은 역을 안 떠나며 양을 방목할 때는 낡은 양우리를 안 떠난다. -
不怕他有千條妙計(jì),就怕我們沒有一定之規(guī)
그가 천가지 묘책이 있다 해도 우리가 계획이 없으면 안 된다. :
池里的魚蝦曉不得大海大, 籠里的雞鴨曉不得天空寬
못 안의 고기와 새우는 바다가 큰 것을 모르고, 우리 안의 닭과 오리는 하늘이 넓은 줄 모른다.
打鴨子上架
오리를 우리에 몰아넣다. : 감당 못하거나 원치 않는 일을 하도록 강요하다.
不怕他有千條妙計(jì), 就怕我們沒有一定之規(guī)
그가 천가지 묘책이 있다 해도 우리가 계획이 없으면 안 된다.
你走的橋, 比我們走的路多
네가 건넌 다리가 우리가 걸어온 길보다 많다. : 상대방이 자신보다 식견도 넓고 경험도 풍부하다.
他們做初一, 我們就要做十五
남들이 초하루 날에 하면, 우리는 보름날에 한다. : 첨예하게 맞서고, 합당한 보복을 하다.
八斤獾肉七斤油
오소리 고기 여덟 근에서 일곱 근 기름이 나온다.
半斤對(duì)八兩
반 근이 여덟 냥과 같다.
半斤對(duì)八兩, 黃魚搭水鰲
반근과 여덟 냥이 같고, 조기에 자라가 연결되다.
一個(gè)是半斤, 一個(gè)是八兩
하나는 반근, 하나는 여덟 냥.
半斤對(duì)八兩, 拳頭對(duì)巴掌
반근과 여덟 냥이 같다. 주먹 대 손바닥.
伴君如伴虎, 刻刻要當(dāng)心
군주를 모시는 것은 호랑이 옆에 있는 것과 같아 시시각각 조심해야 한다.
伴君如伴虎
군주를 모시는 것은 호랑이 옆에 있는 것과 같다.
布谷鳥離不開樹樁, 大雁離不開伙伴
뻐꾸기는 나무그루터기를 떠나지 못하고, 기러기는 무리를 떠나지 못한다.
駿馬卻馱癡漢走, 巧妻常伴拙夫眠
준마(駿馬)가 멍청이를 태우고 가듯이 영리한 여자는 종종 어리석은 남편을 옆에 두고 잔다.
明知不是伴, 事急且相隨
동반자가 아닌 줄 뻔히 알면서도 급하다 보니 따라다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