常用的韓語諺語(中韓對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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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갈피를 못잡다 : 不知所錯
    2. 가는 날이 장날 : 來得早,不如來得巧
    3.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 不說他禿,他不說你眼瞎
    4. 가는 정이 있어야 오는 정이 있다 : 人心換人心,人情換人情
    5. 가랑비에 옷 젖는줄 모른다 : 毛毛細(xì)雨濕衣裳,小事不防上大當(dāng)
    6. 가루는 칠수록 고와지고 말은 할수록 거칠어진다 : 紛越篩越細(xì),話越說越粗
    7. 가물에 단비 : 久旱逢甘雨
    8. 가물에 콩나듯 : 寥寥無幾 ; 寥若辰星
    9. 가을이 지나지 않고 봄이 오랴? : 冬不去春不來
    10. 가지 많은 나무가 바람 잘날이 없다 : 多枝的樹上風(fēng)不止 ; 樹枝多無寧日
    11. 가까운 남이 먼 일가보다 낫다 : 遠(yuǎn)親不如近鄰
    12. 가까운 무당보다 먼데 무당이 낫다 : 遠(yuǎn)來的和尙會念經(jīng)
    13. 간에 기별도 안간다 : 有到喉嚨沒到肚 ; 不夠塞牙縫
    14. 간에 붙고 쓸개에 붙다 : 風(fēng)大隨風(fēng),雨大隨雨 ; 朝秦暮楚
    15.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 : 鴉行老板管蛋閑事 ; 指手畵腳 ; 多管閑事
    16. 감옥에 십년 있으면 바늘로 파옥한다 ; 只要工夫深,鐵杵磨成針 ; 水滴石穿
    17. 갓 쓰고 양복입는 격 : 不倫不類
    18. 강을 다스리는 사람이 천하를 다스린다 : 能治水者治天下
    19. 강 건너 불구경 : 隔岸觀火
    20.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 : 有紅裝不要素裝 ; 有月亮不摘星星
    21. 같이 숨쉬고 같이 생각 : 同心同德
    22. 걱정도 팔자 : 庸人自 ; 天下本無事,庸人自擾之
    23. 건더기 먹은 놈이나 국물 먹은 놈이나 : 半斤八兩 ; 不相上下
    24. 검은 머리가 파뿌리되도록 : 白頭偕老
    25. 기운이 세다고 소가 왕노릇할까 : 有勇無謀成不了大器
    26. 길이 아니면 가지 말고 말이 아니면 듣지 말라 : 路不像路不要走,話不像話別去理
    27. 길고 짧은 것은 대어보아야 안다 : 馬的好壞騎著看,人的好壞等著瞧
    28. 김치국부터 마신다 : 未捉到熊,倒先賣皮
    29. 개천에서 용났다 : 一步登天熊,倒先賣皮
    30. 개팔자가 상팔자다 : 狗八字倒是好命運(yùn)
    31. 개구리 올챙이 시절 기억 못한다 : 得了金飯碗,忘了叫街時 ; 得魚忘筌
    32. 개미구멍이 뚝을 무너뜨린다 : 千里長堤,潰于蟻穴
    33. 개천에서 용났다 : 窮山溝里出壯元 ; 茅屋出高賢
    34. 개똥밭에도 이슬 내릴 날이 있다 : 窮人也有出頭之日 ; 千年瓦片也有飜身之日
    35. 게도 구럭도 다 놓치다 ; 雞飛蛋打
    36. 게눈 감추듯 : 狼呑虎咽
    37. 게모가 전처 자식생각하듯 : 如后娘疼前妻孩子 ; 走走好看
    38. 계집은 남의 것이 곱고 자식은 제 새끼가 곱다 : 老婆是人家的好,孩子是自己的好
    39. 계란으로 바위치기 : 以卵擊石
    40. 고기는 씹어야 맛이고 말은 해야 맛이다 : 肉不爵不香,話不說不明 ; 鼓不打不向,話不說不明
    41. 고기도 저놀던 물이 좋다고 한다 : 好家難舍 ; 熟地難離
    42.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진다 : 龍虎相鬪,魚蝦遭殃 ; 城門失火,殃及池魚
    43. 고생 끝에 낙이 온다 : 苦盡甘來
    44. 고양이 보고 반찬가게 지키란다 : 讓貓看肉
    45. 고양이 쥐생각 : 貓兒疼老鼠
    46. 고양이와 개 : 勢不兩立 ; 針尖對麥芒
    47. 고양이목에 방울걸기 : 貓項(xiàng)懸鈴
    48. 고인물이 썩는다 : 積水易腐
    49. 곪으면 터지는 법 : 物極必反 ; 否極泰來
    50. 곱다고 안아준 간난애가 바지에 똥을 싼다 : 狗咬呂洞賓,不知好歹
    51. 공든 탑이 무너지랴 : 皇天不負(fù)苦心人
    52. 구두 신고 발등 긁기 : 隔靴搔庠
    53. 구렁이 담 넘어가듯 : (大mang3爬墻一樣)含糊其詞
    54.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 珍珠三斗,成串才爲(wèi)寶 ; 玉不琢不成器
    55. 군불에 밥짓기 : 因利乘便
    56. 군자대로 : 君子大路行
    57. 굶은 놈이 이밥조밥 가리냐 : 饑不擇食
    58.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지 : 袖手傍觀 ; 坐享其成
    59. 궁하면 통한다 : 窮則變,變則通
    60. 궁지에 몰린 쥐가 고양이를 물다 : 狗急跳墻
    61. 급하다고 바늘허리에 실매여 쓸가 : 欲速則不達(dá)
    62.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 言人人殊 ; 嘴里兩張皮, 咋說咋有理
    63. 귀머거리 삼녀 벙어리 삼년 장님 삼년 : 聾三年,啞三年, 瞎三年
    64. 귀신이 곡할 일 ; 神乎其神 ; 鬼使神差,活見鬼
    65. 귀한 자식 매로 키워라 ; 棍頭出孝子,嬌養(yǎng)是逆子 ; 棒頭出孝子
    66. 귀한 자식 매 한 대 더 때린다 : 不打不成材 ; 不打不罵不成人,打打罵罵作好人
    67. 과부사정은 과부가 안다 : 寡婦的難處,寡婦知道
    68. 까놓고 말하다 : 打開天窗說亮話
    69. 까마귀가 백로되기를 바란다 : 癩蛤蟆想吃天鵝肉 ; 吃心妄想
    70.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 烏飛梨落 ; 偶然的巧合
    71. 꺽일지언정 굽히지 않는다 : 寧死不屈,寧折不屈
    72. 꼬리가 길면 잡힌다 : 愛走夜路,總要撞鬼 ; 夜長夢多
    73. 꽁무니를 빼다 : 拔腳跑掉 ; 溜走 ; 抱頭鼠竄 ; 掉頭就跑
    74. 꾸어 온 보리자루 : 默不作聲的人 ; 窩囊廢 ; 草包
    75. 꿈인지 생시인지 : 夢境還是現(xiàn)實(shí)
    76. 꿈은 아무렇게 꿔도 해몽은 좋아라 : 不怕做惡夢,圓夢要中肯
    77. 깨물어서 아프지 않은 손가락이 없다 : 十個指頭個個疼
    78. 꿩대신 닭 : 無牛捉了馬耕田
    79.강을 다스리는 사람이 천하를 다스린다 : 能治水者治天下
    80.길고 짧은 것은 대어보아야 안다 : 馬的好壞騎著看,人的好壞等著瞧